x

청첩장 깔끔하고, 책 같기도 하고, 예쁘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타 업체랑 비교하면서 고민 끝에 결정한건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마음에 들어용! 웨딩 사진 공들여 찍은거라 꼭 청첩장에 넣고 싶었는데 겉표지에 넣는건 부담스러워서 안쪽면에 찍는걸로 찾다가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선택하게 됐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인쇄도 깔끔하게 잘 되었고 종이도 빳빳해서 퀄리티 좋아요!

심플한 진주 청첩장 으로 선택해서 도착했어용~ 드디어 청첩장을 드릴 수 있게 되네요 ㅎㅎ 너무 간편하게 청첩장을 만들어서 좋았어용 조금 생각할거라곤 모시는글 이였는데 그마저도 샘플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인터넷과 나름 짜집기로 글을 써봤네요 ㅎㅎㅎ 주문하고 나서 금방 도착해서 또 놀랬네요! 바른손 종이도 너무 좋고 디자인도 심플한게 딱 제 맘에 들어용

청첩장 받은 분들도 다들 너무 예쁘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정말 예쁘고 좋아요!! 가격대도 너무 합리적이고 크기나 재질도 알맞아요! 재질이 고급스러워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는 언니가 청첩장 샘플 주문한거 보다가 이게 너무이쁜거예요~ 다른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ㅋㅋ그래서 다른곳 샘플도 안받고 바로 신청했어요~ 역시 이쁘네요 !!! 디자인도 완전 신박하고!!

명절전에 받고싶어서 후다닥 준비한거였는데 그전에 받을 수 있도록 배송도 빨랐고 너무 예뻐요ㅎㅎ덕분에 일정에 맞게 돌릴 수 있었어요. 다들 예쁘다고 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하고 보기가 좋아요

저희가 원하는 청첩장을 제작하게 되어 무척 기뻐요! 재질도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할인까지 받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바른손 홍보 많이 할게요! ㅎㅎ

지난번 바른손 청첩장 샘플 후기를 올리고 횐님들 추천 + 지인분들 추천에 힘입어 드디어!!! 확정하고 주문완료!! 결혼식이 진짜진짜 몇일 안남아서 두근두근 했는데 너무 빠르게 빠른손으로 바른손이 작업완료해주셨어요 그래서 다행이 부모님께도 잘 전달했네요 :)) 너무 좋은 바른손 ? 저희는 정식 예식장이 아닌 업체를 이용해서 새로 약도도 그려주셨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한번에 완료!! 감사합니다 바른손 최고에용 :)))?

주변에서 청접장은 깔끔하고 저렴한걸 추천한다고 해서 찾다가 바른손카드 청첩장을 찾았는데 화면 보기도 편하고 좋네요 가격비교도 쉽고 다양한 종류의 청첩장과 모바일 청첩장이 있어요

? 12월 예식하는 예신입니당... 청첩장을 뭘할까 요즘 있어보이는것도 많고 화려한 것도 많은데 뭔가 저희랑은 안어울리는것같아 고민을 많이했었습니다. 그러던중 겁나 귀여운 청첩장을 발견.. 일단 남자친구랑 저 남자 캐릭터가 너무 닮았고여.. 17일이라는 날짜가 엄청 커서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200장 하려다가 250장 주문하니까 더 싼겁니다! 그래서 250장 했습니다. 예식장 통해서 할인받는것보다 후기쓰고 할인받는게 더 싸서 그렇게했습니다. 솔직히 종이청첩장 주문해서 서비스 받은 공짜 모바일 청첩장은 그냥 평범합니다. 너무 심플하고, 근데 뭔가 그 무심한듯한 시크함이 맘에들어 진행했습니다. 요즘 모바일 청첩장 예쁜데 많으니까 그런곳으로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 특히 강추하는건.. 바른손과 연결된 그 동영상 업체입니다. 필메이커.. 식전영상 겁나 사랑스럽게 제작했습니다. 공짜로.. 어디가서 만들어도 십만원은 들었을 퀄리티. 저는 뽕뽑았습니다, 결혼준비하는 내내 스스로 되뇌입니다. 적당히하자. 대충 하자 . 아무도 모린다. 내 결혼에 관심읎다. 어쨌든 청첩장은 맘에 쏙듭니다. 봉투는 칼라봉투하시기 바래요. 저 손잡은 그림도 졸귀탱 15000원의 행복입니다. 후기끝입니더..ㅋㅋㅋ ! ??

무엇이든 처음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뭔가를 새롭게 해나가야 하는 도전이다! 결혼 또한 누구에게나 처음.. 결혼이란 단어 하나로 처음을 시작하는것에 따른 처음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청첩장! 처음, 어떤걸 할지 뭘할지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온 사랑은 가득히~ 청첩장! 평소 좋아하는 데이지가 향기롭게 퍼지는듯한 고혹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픽! 받는 사람마다 뭔가 고결, 고급져 보인다는 얘길 들어 너무 좋다~ 잘 골랐다 생각한다. 역시 바른손 청첩장으로 픽한걸 너무 잘했다 생각한다!